안녕하십니까.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GICS에서의 마지막 날인 오늘 만감이 교차합니다. 2년 동안 지금까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세세하게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우리 학교에서 많은 추억들을 가지고 갑니다. 원래 저는 일반고를 다니고, 미국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우리 학교에 오게
저는 제 4회 그레이스국제크리스천스쿨 졸업생 Kelly Kang입니다. 먼저 저를 이끌어주시고 지금의 이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GICS에서 5년 반 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이제 저의 졸업식을 맞이하려니 아직 실감이 나지 않고 많이 떨리지만 저는 저의
다른 말들을 하기 전에, 먼저 부족한 저에게 이 자리를 허락해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올해로 제가 GICS를 다닌 지 5년이 되는데, 이 긴 시간동안 너무나 감사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제가 힘들 때마다 최고의 조력자가 되어주신 부모님, 저에게
샬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그레이스국제크리스천스쿨(GICS)에서의 모든 학업과정을 마치고 오늘 졸업하게 된 Kelly의 아버지입니다. 먼저 모든 과정을 은혜와 평강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GICS 제 4회 졸업생 James Jung입니다. 저는 GICS에서 약 3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길면 정말 길었고 짧다면 많이 아쉬울 정도로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아쉬움과 함께 GICS를 조금 더 빨리 와서 더 많은 학생들과 형, 누나들과 친해졌다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졸업하는 Daniel의 엄마입니다. Daniel이 그레이스국제크리스천스쿨(GICS)을 졸업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 가족에게는 기적 같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말씀을 기반으로 공부를 시키고 싶어서 중1을 홈스쿨을 하며 성경을 먼저 공부를 시켰고,
안녕하세요. 저는 7년 전에 그레이스국제크리 스천스쿨(GICS)이 세워지면서 세 자녀를 보내 그 중 첫째가 올해 졸업하는 David Kim의 엄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희미해져 가고 교회가 선한 영향력을 잃고 우리의 다음세대가 세상 문화에 무너져 가는 시대 속에서 세상을
제3회 GICS 졸업생으로 이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졸업생으로 이 자리에 서는 순간을 끊임없이 상상했지만, 이렇게 막상 앞에 서니 상상한 것 그 이상으로 떨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지만, 앞서 저의 이야기를 잠시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GICS의 1회 입학생으로 GICS와 함께한지 무려 7년이나 되었습니다. 저는 2013년 3월, 초등학교도 졸업하기 전인 6학년 때 GICS에 처음 왔습니다. 그때 제가 느꼈던 GICS의 첫인상은 최고 그 자체였습니다. 학교가 생각보다 작았지만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함께 재밌는 시간도 많이 보냈습니
지금까지 인도해주시고 무사히 졸업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또 저희 졸업식에 찾아주신 모든 학부모님, 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는 GICS를 통해 변화된 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영어 실력도 많이 향상 되었지만, 저는 학업적인
저는 Grace International Christian School의 2회 졸업생 Alex입니다. 학교에 처음 들어올 때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어떻게 시간이 벌써 흘러 졸업을 하게 되다니,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저와 우리학교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